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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매매 의미 현재 상황 주요 포인트 정리

by Scintillate 2022.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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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근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 중 하나인 '반대매매'에 대한 컨텐츠를 써보려고 합니다. 점점 더 경제가 어려워지고 금리가 지속적으로 인상하는 상황 속에서 주식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주요 이슈 내용과 맞물려 전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대매매 의미

우선적으로 주식시장 관련 기삿거리에서 자주 등장하는 반대매매의 의미를 살펴보면 주식이나 선물, 옵션 등을 미수나 신용거래 후 과도한 하락이 발생하였을 때에 증권사가 고객의 동의 없이 임의로 처분하는 것을 뜻합니다. 

 

고객의 위탁계좌에 증거금이 모자라는데 주식을 사고 팔 경우, 증권사의 돈으로 사고 팔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 주가가 하락하게 되면 증권사에서 바로 반대매매를 진행하게 되는 것. 하락세가 계속해서 이어질 경우, 증권사는 당연히 손해를 보기 때문에 고객의 동의 없이 증권사에서 먼저 정리를 하는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매매의 위험성

반대매매가 위험한 이유는 나중에 자신 투자한 주식이 반등하더라도 원금을 만회할 기회가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일시적인 폭락 후, 반등이 일어나도 폭락으로인해 반대매매 처분이 내려지면 이후의 반등에 대한 수혜를 누릴 수 없고 빚쟁이 되기 때문인데요.

 

반대로 100% 현금을 통해 투자를 한 경우에는 투자한 회사가 상장폐지가 될 정도의 부실회사가 아니라면 계속해서 버틸 힘이 있으며 언젠가 흐름에 따라 손실 회복과 원금 회수를 할 수 있는 확률이 존재합니다. 물론 현금 투자가 완벽하게 안전하다고 정의내릴 수 없지만 반대매매의 위험이 있는 투자에 비교했을 때에 보다 안전합니다.

 

 

 

 

한국 주식시장의 하락

전세계적으로 폭락을 이루는 주식시장 중에서도 유독 큰 낙폭을 보이는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의 주요 원인으로 반대매매 물량 증가가 꼽히고 있습니다. 6월 24일 기준으로 대한민국 코스닥 지수는 무려 13.9% 하락했는데요. 이는 전 세계 주가지수 43개 중 하락율 절대적인 1위로 코스피 역시 9.41% 하락으로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주식이 계속 하락하는 상황에서 증권사는 빠른 자금 회수를 위해 하한가로 주문을 넣어 매도를 진행하게 되고 해당 종목의 주가는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죠.

 

 

 

생각보다 높은 빚투 수요

국내 5개 대형 증권사의 담보부족계좌는 6월 22일 기준 1만2천여개 이상으로 솟아 6월 초에 비해 10배가 넘게 폭등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빚까지 내어가며 주식투자에 나서는 일명 '빚투', '영끌' 투자자들이 얼마나 많았는 지 알 수 있는 지표이기도 했는데요.

 

더불어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매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국내 주식시장은 속절없이 하락세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주식시장 앞으로의 전망

이미 주식 시장은 한 번 제대로 하락장이 온 상황 속에서 많은 전문가들은 이것보다 더욱더 심한 하락이 올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있는 분위기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2022년 하반기 코스피 전망치를 2200~2660으로 하향해서 잡은 바 있으며 최악의 경우가 생길 경우에는 2200 아래 선까지 밀릴 수 있다고 보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부정적인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 한 증권사에 따르면 " 코스피가 15~20% 반등할 여력이 존재한다 " 예측하며 '반대매매쇼크'가 오히려 반등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주식 시장에서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건 미국의 금리 정책입니다. 7월 대내외 큰 폭의 금리 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그것에 맞춰 개개인 투자자들 역시 대응할 필요가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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